운하문화
    운하의 뱃사공은 배를 집으로 삶고 배에서 식물과 과실을 키우고 우리에 닭과 새를 기르며 배의 끝에 항상 2마리 물오리를 걸어놓아 이를 이용하여 수성과 날씨를 검측할수 있다고 한다. 뱃사공의 청년 남녀가 어른이 되면 흔히 배에서 결혼을 진행한다. 그러나 육지의 총각 혹은 처녀와 결혼하는것도 있다. 옛날에 뱃사공은 대상 찾기가 비교적 어려웠다. "처녀는 뱃사공 총각에게 시집가지 않는다. 한해에 반년 빈집을 지켜야 하고 드디어 집에 들어오면은 새벽까지 남폄을 위해 바느질을 해야 한다" 란 민요도 있었다. 현재 그들의 혼인은 보통 소개를 거쳐 하는것도 있고 자기가 맘에 드는 자유연애도 있다. 뱃사공은 배를 집으로 삷으니 두 배가 동행하거나 이웃자리로 인접하면 배에 있는 남녀는 점차 서로 알게 되고 혼인을 맷게 된다. 결혼날때 두 집의 배는 하수의 양안에 머물러서고 육상에서 결혼하면 꽃가마를 타나 뱃사집의 처녀는 배를 탄다. 신부는 봉황관을 달고 빨간옷을 입고 친척과 친구의 축복을 받고 배를 타서 건너편 총각의 배에 탄다. 남방의 배에는 신혼집(창)을 마련하고 신랑과 신부는 천지신명과 뱃머리 보살에게 절한 후 즐겁게 잔치상을 시작한다. 다음날에 두 배는 자리를 떠나 각 지에 돌아가고 신부는 남방의 배에 들어서 노동성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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